'여전히 그립습니다' 故 최동원 15주기 맞아…롯데, 11일 KT전 추모행사 메모리얼 데이 진행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영원한 에이스' 故 최동원을 기르는 자리가 마련된다.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1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최동원의 15주기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구단은 "이날(11일) 오후 사직구장 광장에 위치한 최동원 동상 앞 헌화식으로 추모행사가 시작된다"며 "경기 시작 전에는 전광판을 통해 추모 영상을 상영하고 선수단과 입장 관중이 함께 묵념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5일 알렸다. 추모행사 당일 최동원 유소년 야구단이 경기전 애국가를 제창하고, 야구단 단원이 시구자로 나선다. 롯데 구단은 이날 KT전을 '최동원 메모리얼데이'로 지정한다. 롯데 선수들도 이날 최동원 실루엣이 담긴 추모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최동원은 선수 시절 롯데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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